항상 디웨이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카네이션 시즌을 맞아 주문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직원이 배송에 투입되어 폭발하는 주문량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 또한 오전, 오후, 저녁 세차례의 픽업으로 쏟아지는 물량에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배송을 정상화 시키기위해 온힘을 다 하고 있습니다.
디웨이는 빠른배송에 목숨거는 회사 입니다.
배송이 자꾸 늦어지게 되니 본질을 잃어가는것 같아
저희도 너무 속상하네요 ㅜ.ㅜ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배송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때보다 조금만 더 일찍 주문하여 주시고
하루 이틀 더 늦어 질 수 있음을 양해해주세요 ㅜ.ㅜ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디자인 더 빠른 배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